파코끼

요가, 책읽기(부자아빠가난한아빠), 캘리강의,연습 일요일지만 파코기는 명절이외엔 모두 진행한다. 어제는 참석하지 못해서 아쉬웠다. 아침에 일어나는건 항상곤욕이지만, 조금만 참으면 또 일어나길 잘했어. 라고 생각 한다. 교수님께선 자신의분야도 중요하지만 새로운 분야를 일정부분 알아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하신다. 아직 흐릿한부분 불명확한 부분이 그런부분들을 시간을 들여 만들려고 하는거니 더 힘을 내야되겠다. 정신적 육체적 쉼이 되는 일요일이 되시길.
아디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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